it컨설턴트 IBM GBS(Consulting) IT

IBM GBS IT consultant 채용 과정은 크게 1. 서류 2. 적성검사(Cognitive Test) 3. 면접(1, 2차) 순으로 진행된다.

  1. 서류 어학성적 인턴 자격증 등 스펙은 개인차가 커서 뭐가 정답이냐.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합격한다.

    이런 거 없으니까 여기서는 X
  2. 2. 적성검사 보통 타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M사의 AI 적성검사와는 다르다.

    유튜브에서 IBM Cognitive test를 검색하면 영어로 된 소개 영상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딱히 잘 봤다는 생각도, 그렇지 않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저대로 가만히 보고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연습한다고 늘거나 하는 타입의 시험이 아닌 것 같다.

    3. 1차 면접 1차 면접은 PT, Case, Fit 3세션으로 구성되어 각각 20분씩 총 60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PT의 주제는 밝힐 수 없습니다.

    )
  3. 면접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모두 대일 면접이었다.

    분위기 너무 좋아. 인사담당자가 전체적인 면접진행을 하는데 아이스브레이킹부터 중간 진행과정까지 설명해준다.

  4. 어쨌든 PT와 Case에서 느낀 것은 압박+전공지식(IT)이 결합된 면접이라는 점이다.

    대답하면 꼬리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방식과 그 가운데 전공에 대한 질문이 포함돼 있다.

  5. 나: 파이썬을 좋아해요!
    ” 나 : ?
  6. 마지막 세션인 「Fit」는 인간성에 대한 질문이다.

    면접 난이도는 PT >> Case >> Fit의 순서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7. 그리고 시간이 예정시간보다 짧을지도 몰라!
    2차 면접→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25분으로 예정돼 있다.

    2차 면접은 전반적으로 면접!
    이런 느낌이 아니라 대화 방식으로 편하게? 이루어진다.

    전반적으로임원여러분들이궁금한점을확인하면끝이라는느낌. 난 20분도 안돼서 끝나서 실패한 줄 알았어.주변에 IT 컨설턴트도 없고 정보도 부족해 전형 과정 하나하나가 고비였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

    쓰다보니 별로 도움이 안되는것 같아서 써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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