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알린 청송굴매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신선한 송어부터 향어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작년 이맘때 SBS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되었을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곳이에요.이 외에도 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2021년 스포츠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음식점 부문 대상도 수상했기에 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대명리조트에서 가까워서 픽업도 되고 식사도 하고 배달도 된다고 합니다.
주차장도 넓게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오시길 바랍니다.
청송어 횟집 중에 펜션도 있는데 같이 운영하고 있거든요.10평짜리가 5개 있어요.단체모임에 오셨을때 숙박하시기 좋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양어장에서 신선한 송어를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사가 무려 23년이나 되니까요.
한번 들르면 바로 단골이 된대요.저도 가까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부는 방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예쁜지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반이 달랐어요손 소독제도 갖추고 있어 청결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래방 기계도 있으니까 단체로 와서 식사도 하고 가무도 즐길 수 있는 곳 같네요
이번에 가족 모임을 할 때 여기 와서 하려고 했어요.
방송 출연한 것도 액자로 볼 수 있었어요지상파에서 하는 프로는 진짜 있는 곳만 간다던데,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송어는 1급수에 사는 물고기로 두뇌발달과 치매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녀노소 드시기 좋아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해놨네요.청송맛집의 전문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메뉴도 사진과 함께 나오니까 관광객들도 부담없이 보고 결정할 수 있었겠죠.
짜잔 드디어 한 상이 나왔습니다고급 횟집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한다.
플레이팅 또한 깔끔하게 되어있어 생선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색깔이 왜 이렇게 예쁜지 아까워서 먹기 힘들 정도였어요 김가루와 푸짐한 야채 각종 소스까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당근부터 상추 등 각종 야채를 먹기 좋게 썰어주셨어요소스를 넣고 회를 넣고 비벼 먹으면 회무침이 됩니다
상추에 올려서 싸서 드셔도 돼요.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신선함이 느껴지고 군침이 도는 거예요.
주황색을 보이는 송어회를 이렇게 푸짐하게 주셨어요.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면 연육작용을 해서 더 부드러워져요
냄새도 없고 탱탱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상추와 깻잎에 놓고 마늘과 쌈장, 콩가루 등을 넣어 먹으면 일품이다.
저는 이렇게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콩가루와 초고추장을 넣고 섞은 게 제일 맛있었어요
송어 회의 쫄깃함도 있고, 야채의 아삭아삭함과 인절미의 고소함도 한 번에 느낄 수 있거든요.
청송맛집에서 또 맛봐야 할 향어회입니다이렇게 주셔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주셨어요
쫄깃쫄깃한 식감이 지금도 생각날 정도입니다.
팀장님이 좋아하시킨 건데 아버지가 생각났어요다음에 오시면 꼭 맛보셨으면 좋겠네요.
이것도 역시 큰 접시에 탁하고 넣고 섞은 조미료를 더해서 먹으면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접을 충분히 해준 센스가 돋보이네요.아무거나 넣어서 비벼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밥을 추가하면 회덮밥이 돼요
저는 맵게 초고추장 한 파이를 넣고 비벼봤어요제가 하는 거 보고 다 섞어달라고 해서 팔을 썼어요
재료가 너무 좋고 아낌없이 주시니까 정이 느껴졌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저희는 철갑상어회까지 주문했어요.이런 건 쉽게 볼 수 없는 거라 되게 신기했어요.그냥 고기 같지만 상어예요
철갑상어는 그 유명한 캐비어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DHA 등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섭지만 영양가가 많은 음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쫄깃쫄깃하고 담백했는지 상어인지 몰랐어요.
이 외에도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뭐든지 듬뿍 주니까 충분히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청송맛집을 위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이 지역에 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부드러운 회를 제가 좋아하는 쌈장 소스에 찍어보세요
이 상태만으로도 맛있네요.이렇게 먹으면 좀 아쉬워서 하나 더 해야 돼요
깻잎의 고소함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아삭함과 회의의 부드러움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시면 끝없이 들어가실 거예요.
송어를 통째로 찐 송어찜도 시켜봤습니다양념도 맛있고 야채도 듬뿍 들어있어 부드럽습니다.
고기도 통통해서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맵고 감칠맛 나는 양념은 밥도둑이라고 해도 돼요.밥에 올려서 먹으면 예쁘게 완성됩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마스후라이는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입니다.
표리촉이란 바로 이런 거죠.
끝없이 들어왔네요튀김 기름도 예쁜 것만 사용하는 색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간장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물면 바삭바삭 소리가 나는 거예요
회 다 드시고 꼭 시켜드세요.모든 메뉴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을 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청송맛집에서는 어떤 것을 시켜도 맛있게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을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서브실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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