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2]1989년 1월1일


원천. 시흥시의 역사_사진으로 보는 시흥 100년사 1권 – 시흥의 역사와 행정
1989년 1월 1일 시흥군 군포읍이 군포시로 승격되었을 때 시청사였으며 현재는 군포1.2대야송부행정복지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군포시는 1914년 3월 1일 시흥군 남면이 되었고, 일제강점기인 1979년 4월 7일 대통령령으로 시흥군 남면이 시흥군 군포읍으로 승격되었다.

같은 해 5월 1일 9409 총. 이후 경제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졌고 산업공장들이 교통이 편리한 군포로 이전되면서 지역의 발전속도가 빨라졌다.

행정수요도 나날이 높아지자 정부는 1989년 1월 법률 제4050호 시흥군, 군포시 군포읍, 의왕시 의왕읍, 수암면 소래읍으로 분리하였다.

, 효율적인 지역관리를 위한 군자면 시흥시 통합 추진 시 시흥군은 사라진다 시였다 1989년 2월 산본·금정·당동 일대가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산본신도시로 지정돼 면적 425만5000㎡가 개발됐다.

그러다가 1994년 12월 대야미, 도마교, 속달, 둔대리 15.68㎦를 화성군 반월면으로 편입하여 면적을 확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기도 구리, 과천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작은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