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적금카드플러스 도입에 앞서 적금카드플러스 혜택을 확대하고 신용카드사를 6개에서 11개로 늘렸다.
최대 66,000원까지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초기 등록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문서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적금카드 혜택 대폭 확대
국토교통부는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사용 가능한 카드사도 기존 6개사에서 11개사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수도권교통위원회는 22일 서울 명동포스트타워에서 카드사 11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기존 경제교통카드 제휴사 및 신규 참여 카드사 대표,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정완규 이사장이 참석했다.
신용금융협회.
한편, 이코노미교통카드에 가입할 카드사가 많지 않아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좁아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카드사를 확대하는 공모를 진행했다.
5개의 신규 카드사를 영입했습니다.
알뜰교통카드 발급 카드사 11개사로 확대
이에 따라 경제적인 교통카드를 발급할 수 있는 신용카드사는 신한이다.
우리. 하나. 분홍색 티머니. DGB에서 온 사람들. NH. 기원전 삼성. 현대차를 더해 총 11개사가 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카드사는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에 대중교통 할인 등 생활서비스 할인을 추가로 제공하는 카드를 발행할 계획이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적립된 후 매달 자동으로 환불 또는 청구되어 할인이 됩니다.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1만원~4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고 신용카드사로부터 추가 리베이트(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 53만명 이용, 저소득층 저축액 확대
전국 17개 도시. 지방 및 173개 도시. 군대. 카운티에서 530,000명이 사용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한 후 매월 환급(또는 자동결제 할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저소득 가구를 위한 저축을 늘려 최대 11만원까지 추가로 저축할 수 있도록 한다.
7월 생각나는 교통카드 플러스 변경사항
7월에는 적립 한도를 높인 생각많은 교통카드 플러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마일리지 적립횟수는 월 44마일에서 60마일로 늘리고 교통비는 현재 월 1만~4만원에서 1만5000~6만6000원씩 줄일 수 있다.
최초 등록 시 주소 확인 절차가 자동화되어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출발하다.
선호 구간 설정 기능도 추가돼 매번 도착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노력을 줄이고 가치를 높이며 사용 편의성을 높입니다.
한편, 카드사와의 계약식에 앞서 원 장관은 알뜰교통카드를 직접 사용해 본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협약식이 끝난 후 마일리지 적립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고, 젊은이들과 함께 거리를 걷고 대중교통을 타며 알뜰 승차권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마일리지의 기본원칙은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고 이용은 간편하게 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마일리지 적립 시 현금으로 바로 수령할 수 있도록 경제형 교통카드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적인 교통카드가 이른바 ‘국민혜자카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