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생활비 대출을 직접 받은 후기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생활비 대출을 직접 받은 후기

게다가 중도상환수수료도 당연(?) 없는데 보통 이런 대출 조건의 시중은행에는 현재 없다.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융자 150만원을 1.7%, 과연 얼마를 매달 낼지는 내게 적어 보겠다.

아, 그리고 3년 동안은 이자만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역시 이것도 생활비 대출이자를 납부해보고 세부사항을 적어본다.

지금은 일단 대출만 받아봤어.대출 승인까지 교육도 많지만 생활비 대출은 필요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통장으로 입금된다.

아주 심플 간결 빠른 클릭 몇 번으로 지정한 계좌로 이렇게 바로 보내줄 줄 몰랐다.

사실 2학기에는 생활비 대출까지는 받지 않았지만 이번에 받은 150만원은 잘 활용해 볼 생각이다.

어떤 대출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연체가 되지 않는 것!
어떤 이유로든 연체가 되면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불이익이 많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역시 대출은 잘 활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위험. 양날의 칼이니 무리한 대출은 좋지 않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기타 상세한 생활비 대출 내역은 추후 확인을 위해 남겨둔다.

필자가 다시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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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생활비 대출을 직접 받은 후 소감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