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오피스텔 방문후기

트윌스카이 70, 장한평역 오피스텔 방문 후 기부제도 : 장한평역 근처의 유일한 투룸 복층 오피스텔,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무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이야.(1주일간 격리생활하고 오늘부터 출근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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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산 추세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될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기에 대비하고 있었지만 막상 양성 판정을 받으니 정말 허무하더군요.이틀은 거의 죽었기 때문에 다시는 아프지 않은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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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무더운 날 스카이70이라는 현장을 소개하오니, 오늘 포스팅을 잘 보시고 장한평역 근처에서 트름 오피스텔 분양을 계획하시는 분은, 열심히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운날 스카이 70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더운 날 스카이 70의 건축물의 정보와 입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하단에 첨부하는 표와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지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29-12건 폐율 59.64% 지역 지구도시지역/일반상업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 용적 656.60% 주요용도 오피스텔 52호/근린생활시설구조 철근콘크리트조 대지면적 478.30㎡(144.6858py) 최고높이 65.40m 건축면적 285.26.26㎡(86.29) 근린생활시설구조 철근콘크리트조대지면적 298.30㎡) 최고면적 295py) 최고높이6.85py) 최고높이 65.85py) 최고높이 65.85.86.30㎡(7,8번 출구기준 도보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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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큰길과 바로 접해있지 않고 건물 한 동 바로 뒤에 위치해있어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해 보였습니다.

장한평역 오피스텔

또한 현장 주변에는 같은 시기에 몇몇 오피스텔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니 입주하는 시기가 되면 주변 환경도 현재와 비교해서 많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트윌스카이 70은 장한평역 주변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사실상 유일한 투룸 복층 오피스텔로 최소 2명, 많게는 3명까지 거주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과 구조가 매우 좋은 현장이었습니다.

오피스텔 시장에 관심이 많다면 2020년 8월을 기점으로 소형 오피스텔 시장이 끝나고 중대형 오피스텔 시장이 급격히 흐르기 시작했다는 점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특히 2020년 하반기부터는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곳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고 반대로 중대형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곳이 점차 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비주거용 부동산에 대해서도 대출규제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 작년과 비교해 투자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분위기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오히려 현금 유동성이 어느 정도는 지금과 같은 시기를 기회로 삼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작년까지만 해도 로열층에서 view까지 잘 팔리는 매물은 오픈과 동시에 기회조차 오지 않은 적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의 현장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무더위날 스카이 70은 4타입(A 1, A4, B2, C3)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 면적은 타입에 따라 10.5~12.3py 내외입니다.

서비스 면적의 로프트는 약 4.1~4.8py 정도로 전체 실사용 면적은 15py 이상 가능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위에 첨부해드린 사진은 복층공간으로 사진으로만 봐도 일반적인 복층오피스텔보다 층고가 높아보이죠?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1.4m정도로 설계가 될것 같다고 하네요.(대부분의 현장은 복층 구조물의 높이를 1.1~1.2m 이내에서 잡습니다)

세대 내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 품목으로는 세탁기, 인덕션(3구), 냉장고, 에어컨, 에어드레서, 비데, 공기전열교환기 등이 있으며 복층 계단실도 공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수납장으로 만든 부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궁금한 분양가는 기준 층기준 전용면적당 4,500(단위:만원) 내외 수준으로 층이나 향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에 의해 예약방문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방문예약을 원하시는 분이나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모바일 블로그 상에서 하단에 첨부한 명함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 개인 스마트폰에 자동 연결되오니 편하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