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박스 사이즈 줄이기

주말에 택배를 보내야 하는데 작은 택배상자를 찾느라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공교롭게도 큰 시장도 쉬는 날이어서 상자를 구하지 못해서 상자를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집에서 커다란 택배상자를 잘라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찾아

어떻게든 자르고 나니 상자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대충 생각한 대로 실천에 옮겼다.

박스가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다는 기록이니 작은 박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정보를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할 소형택배 서비스의 기본이 될 대형택배함입니다.


사실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월요일에 택배를 보내러 떠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택배박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위의 배송 상자를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게 만들겠습니다.

실제로 이 상자를 펼쳤을 때 아래 상자의 크기입니다.


상자가 꽤 커서 가방에 넣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는 이 상자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색인

    1. 생성하려는 상자의 기본 크기를 조정합니다.


    와 같이 상자를 연결하는 부분 B. 상단 및 하단 날개는 상자를 밀봉하기 위해 완전히 닫혀야 합니다.

    위의 날개 부분을 기준으로 사이즈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검정색 펜으로 표시된 부분을 칠합니다.


    실수 없이 자를 수 있도록 검은색 펜으로 자르는 위치를 그려야 합니다.


    아래쪽 부분을 검은색 부채로 칠한 후 본격적으로 자르기 시작합니다.

    2. 그린 선을 따라 자르기


    가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상자는 이렇게 잘라서 만든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대로 따라하시면 ​​완벽하게 만들어집니다.

    제가 그린 검은 선을 따라 자른 단면입니다.


    그렇게 잘라서 이제 작은 상자 2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잘라낸 상자를 겹쳤습니다.

    3. 하나의 큰 상자에서 두 개의 작은 상자로 자른 단면도


    자, 이것을 잘 뭉치면 작은 상자가 됩니다.

    조립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만들려는 상자의 전체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딱 좋은 것 같아요.

    이 크기의 상자는 위 사진의 작은 부분에 속합니다.

    위 사진의 큰 부분에 속하는 상자는 다음과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더 넓은 게이지 택배에 연결하기가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 상자를 사용하고 보관하겠습니다.

    돌아가서 소형 패키지용 상자를 조립할 시간입니다.

    4. 상자의 날개를 잘라냅니다.


    이것만 잘 조립하면 되는데 날개 부분(택배의 상하를 닫는 부분)을 임의로 다듬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양쪽 위아래에서 부드럽게 닫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잘라낸 부분이 위의 초록색 원으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이를 통해 상자를 네 방향 모두에서 완벽하게 밀봉할 수 있습니다.

    조각을 자르고 펼치면 다음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5. 마지막 작은 상자의 단면


    첫 번째와의 비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렇게 방향을 자를 때는 상자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미리 대략적으로 확인한 후 자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자르고 있으니 조립을 해봅니다.

    6. 최종 조립


    상하 4방향을 완벽하게 막아주는데 박스 사이즈가 많이 작아진 만큼 길이가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상자를 보기 좋게 유지하려면 단단히 닫아야 합니다.

    남아있는 여분의 꼬투리를 잘라낼 것입니다.


    검은색 선이 있는 부분을 잘라야 상자 닫는 부분이 맞을 수 있습니다.

    너무 빡빡하고 거칠게 자르지 않아도 실제로 상하 4방향으로 닫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귀찮아서 대략적으로만 잘랐는데 위 사진처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박스테이프로 비틀어 고정하는 방식으로 부착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으면 박스가 무너집니다.

    가능한 한 상자에 포장하십시오.


    골판지 테이프로 잘 감싸서 위와 같은 작은 상자로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원래 포장의 크기를 비교한 것입니다.


    시간과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지만 이 크기 조정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위에 작은 상자를 추가로 만들고 남은 여분의 섹션을 사용하여 다른 상자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나중에 다른 택배를 보내야 하는 경우 위의 상자를 사용하겠습니다.

    사실 작은 택배상자를 사는게 훨씬 편하겠지만 월요일에 보낼 택배가 아직 있는데 주말에 택배상자를 찾기 힘들거나 집에 특대형 택배상자가 있다면 어떨까요?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 작은 상자를 만드시겠습니까?

    이런 건 오랜만에 해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