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지 같은 데이트는 남양완현

원래 궁궐을 둘러싼 다툼은 원나라 때부터 시작된 고대의 다툼이다.

현재의 남양이 삼국시대 이후 육조부터 남송까지 남양완현이었다는 기록은 없지만, 이변량론을 지지하는 학자들은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반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