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스페셜 – 강환국 작가&박세익 전무] (삼프로TV) 보다 확실한 매수 타이밍? 인사이트와 퀀트가 만나면 가능하다!

(삼프로TV) 21.11.27

●거인의 포트폴리오 투자 철학, 구엔츠 다투자는 필수 기술이다2018년 이후 투자는 취미가 아니다를 깨닫고 예전에는 40년 일하고 몇 년 뒤에 죽지만 지금은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면서 고령화로 연금으로 살 수 없다.

나는 자산을 쌓아 현금흐름을 만드는 저축만으로는 어렵고 투자라고 불러야 한다.

●전업투자자 안 하면 빈곤한 노후자금, 연지출의 30배 이상

100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손실을 줄여야 한다!

2019 11 종목 쿠엔트 개별주 쿠엔트 60 종목하락장에 모두 깨질수 있다 포트 모두 10% 하락하면 모든 주식을 판다 2020 3월 60% 팔기 싫다 나머지 40% 모두 손실률 9%

최저점수 2개월 후에도 최저점에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보통 들어가도 된다.

대형 가치주에 들어가야 한다 per가 낮은 주경기 순환주는 가장 빨리 깨지고 가장 빨리 회복된다.

반은 들어간 vix가 40을 넘은 후 한 달을 기다렸다가 들어간다

자기 돈이 들면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

11월에 사서 5월에 판다

510월은 투자하지 말고 나머지 6개월만 투자하는 게 좋다.

확률이 높은 전략을 따르면 된다.

장이 빠진다고 생각해도, 자신의 주식이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마.

객관적으로 포트가 더러운 것은 완판된다.

그리고 다시 살 때 손길이 미치지 않는 주식이 있다.

<자산배분> 상관성이 낮은 자산에 투자하는 주식/채권/금/원자재의 주식 폭락에 대비한다.

전체 포트를 망가뜨리지 않는 비율은 무지하고 동일한 비중도 있다.

최신 이론의 변동성이 낮은 자산은 △투자주식 35%, △채권 50%, △나머지는 금 한국에는 유일하게 개별 주가 모멘텀이 통하지 않는 장점으로 두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단점-복리수익이 10%이하이다, 앞으로는 기대수익이 낮아질 것이다.

<마켓 타이밍> 모멘텀이 한국을 제외하고 모두 통한다.

간 애들이 더 갔어최근에 오른 사람을 더 많이 투자하라. 이것을 거꾸로 감을 흉내내기 때문에 돈을 잃는다.

다 올라가지 않으면 다 빼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한다.

<종목선정> 주식비중을 통해 초과수익을 낸다.

최근 312개월 큰 폭으로 올랐지만 한국은 통하지 않지만 영업이익은 통하지 않는다.

박세익 전무 책 감동적인 부분 1) vix40 이상

2. 유가폭락 유가 40달러이하의 경우 한국시장의 수익이 좋다.

제조업 기업이 많아 원가가 낮아지면 수익이 늘어난다.

●세계 수요 떨어짐 △유가 100-40달러 △유가 100달러 △수입 40달러 △40조 수입한다면 수출이 둔화되더라도 무역수지가 크게 개선됨△FED 금리 0.5 인상보다 유가가 떨어지면 달러 유입이 커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3) peg pef를 그 기업의 성장률로 나눈다.

per10 분할 성장률 20이라면 0.5 peg가 1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peg가 낮아 최근 1년간 순이익이 50% 성장한 기업은 주가 이익이 많다.

테슬라 per200 이익성장률 200이면 peg1 높지 않다.

카카오는 3년 전 700억, 지금은 8000억 이익성장 per 60배 높지는 않았다.

폭락이 내려 vix를 보고 들어간 지 한 달 뒤 이익성장이 나오고 peg가 1 이하인 기업을 찾아라.

요즘은 peg가 낮고 순이익 성장 50% 이상인 신고가격률은 최근 1년 사이 최고치 100이라면 지금 가격이 90 이상 나왔으며 소형주 반대의 경우 진단키트 같은 경우 per가 낮지만 내년 성장성이 낮으면 2008년 하이닉스 per 3배 영업성장률 20조에서 2조로, 그래서 사이클 기업을 조심해야 한다.

사이클 기업이 PER가 낮을 때 팔고 경기 모멘텀으로 가야 한다.

매매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