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최대 지방변호사 단체인 도 규탄 성명/최석태/

좌파 민변도 ‘헌법상 권리 침해’,

좌파 사회단체 참여연대 “검찰개혁 역행” 비판

“추미애가 좌파 측 비판도 불러들이나” 좌충우돌 잘하네 서로.

특히 민변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이 창립 멤버로 활동했던 곳이다.

그리고 정의당이 전날 추미애의 사과를 요구한 데 이어 진보진영에서 추미애가 추진하는 법안을 거부한 것이다.

회원이 가장 많은 지방변호사단체인 서울지방변호사회도 변호사로서, 사회정의의 최후 보루여야 할 법무부 장관으로서 추미애의 최근 언행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불법 감찰 지시와 인권침해적 법률 제정 검토 지시를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책임 있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좌파 단체들도 이제는 반대 의견을 냈다.

슬슬 내리막길 시그널이 들려 문재인 정부의 폭망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