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다이어트 메뉴 40대와 50대에 걸쳐 성공~

안녕하세요~

뱃살 다이어트 식단으로 고민하는 40대와 50대에게 제가 했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뱃살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25kg이 빠지고 55살이지만 건강하게 유지중입니다

저도 뱃살이 제일 큰 고민이고 제일 창피하고 숨기느라 바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가방은 들고다니는 배를 가리기에 딱 좋은 빅사이즈 ~

그런 제가 뱃살을 빼는 것이 가장 쉽다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버라이프 다이어트로 뱃살 다이어트 메뉴를 했습니다.

해보신 분 있었나요?저는 두번이나 하고 실패와 요요를 했는데 다시 하게 됐어요 왜냐하면 그때 실패한 이유도 코치님 말을 안 듣고 제멋대로인 제 탓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적당히 먹은 메뉴가 살이 빠지지 않았는데 속이 편해지고 화장실에 가는 게 나아지는 결과가 나오는 걸 보니 제품이 좋은데 먹는 제가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식단이라고 하면 정확하게 칼로리 조절을 하면서 아침 점심 저녁 친구들이 하는 한 끼에 수백 칼로리 조절해서 먹는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단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든든하게 먹는 것도 마음 큰 결심을 해야 하는데 준비하고 매번 하는 것도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현미밥, 닭가슴살, 채소,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를 소개한 것은 친동생이었습니다.

출산하고 건강하게 10kg 빠졌는데 화장실도 너무 자주 가서 좋다고 해서 나도 시작했는데 이걸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려면 내가 이걸 먹고 버틸 수 있을까.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저는 시도를 했지만 동생과 제가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동생은 결혼전에 살이 빠졌는데 출산하고 살이 쪄서 출산후 다이어트 나는 엄청 먹는걸 좋아하고 좋아하는 음식도 칼로리 높고 인스턴트, 밀가루를 좋아해서 식습관이 불규칙해서 빨리 먹고… 동생과 나는 달라서 하버라이프 메뉴를 만들었는데 동생과 반응이 달랐습니다.

동생은 하버라이프를 먹으면 배부르고 매우 맛있다고 했지만, 제 첫 경험은 배가 불러서 맛이 별로였어요.

근데 이걸 먹고 어떻게 살을 빼지?

뱃살이 엄청 나와서 뱃살 다이어트 식단으로 이게 사실이야?평소에 물 한 잔도 마시지 않고 마른 반찬에 밥을 먹고 디저트로 케이크나 빵을 먹고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 물을 마시면 크기가 줄어든다고?뱃살이 빠진다고?그렇게 의문을 가지면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멋대로 했다면 결과는 실패였어요.

다시 10키로 빼도 유지 프로그램을 하면 유지할 수 있다는 것조차 믿을 수 없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하지만 40대가 되면서 엄청나게 나오기 시작하는 뱃살을 지금은 감추기에도 추할 정도로 ㅜ 그리고 뱃살뿐만 아니라 배가 많이 나오니까 하체가 점점 약해지고 아파져서 ㅜ 상체비만이 아니라 하체비만이었는데 40대에는 뚱뚱한 하체도 상체살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뱃살 다이어트 메뉴로 다시 제대로 하겠다고 결심한 게 40대였어요.

뱃살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볼 때마다 심한 스트레스였어요.

살찐 채로 두느라 바쁜, 뭔가 당당하게 살든지, 한번 제대로 해보고 동생처럼 날씬해지고 건강해지고 싶어서 정말 잘했어요.

뱃살 다이어트 식단으로 추천하는 이유도 제가 해보니까 정말 처음부터 이렇게 할 걸 그랬어요.

저처럼 여러 번 다이어트를 해서 뚱뚱해졌다를 반복하고, 지금 뚱뚱하다면 특히 뱃살이 고민이라면 하버라이프를 추천합니다.

이것도 제가 해보니 코치님의 제품 추천과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처음에 실패한 이유는 동생도 먹으면 다들 본인처럼 잘 먹고 배도 부를 줄 알았나봐요.

제가 배고프다는 걸 이해하지 못했어요

동생과 저의 위 상태가 달라서 포만감이 저는 정말 배고파서 저 같은 사람과 동생은 쉐이크부터 제품 사용이 달라야 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동생도 마른 후에 코치가 되고 나서 배우고 알았는지 40대에 제가 제대로 할 때는 동생도 제대로 된 코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문. 되고 저를 관리해주니 호흡이 딱 맞았습니다.

그런 동생이 관리해주면 저도 제대로 뱃살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42세 3개월 / 16kg + 50세 4kg + 54세 5kg total 25kg을 줄여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이렇게 성공한 다이어트 식단을 알려주고 관리하는 코치가 된지 14년째입니다.

살을 빼면서 가장 효과를 본 것이 뱃살이다.

뱃살을 줄이는데 이보다 좋은 식사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제대로 먹을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식단이 들어가야 합니다.

저도 이것을 알려주는 코치가 되리라고는 제가 상상도 못했겠죠?

평생 다이어트와 전쟁 뱃살은 이렇게 나온 채 살아갈 줄 알았던 제가 배를 가장 자신있어 보일 정도로 자신감 있는 50대가 되었습니다.

●40, 50대 주부들이 생활하는 다이어트 운동으로 해야 할까?제가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라서 식단 관리만 했어요근데 식단에는 자신이 없는데?그래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죠?

근데 내가 해보면 이것보다 건강하게 뱃살을 정리할 수 있어.다이어트 메뉴는 없다는 것이 제 경험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14년 동안 가장 많이 정리한 것도 복부 비만… 말라도 배는 나온 분들이 많고 마른 비만으로 옷을 입으로 핏이 너무 짜증나고 뱃살로 인해 여러 대사질환이나 약을 먹게 됐다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저는 지금 이분들의 뱃살 다이어트 식단을 도와주는 전문 코치입니다.

운동이 죽어도 칼로리 소모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걸 아시죠?그래도 죽으려고도 하지 않던 운동 죽으려고 여기저기 아플 뿐 뱃살은 절대 빠지지 않고.그런 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제가 멋있게 뽑아드릴게요.저처럼 건강하게 빠지도록 도와드릴께요.. 하버라이프 식사관리도 혼자 하시고 있어서 실패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저도 처음에 혼자 한다고 해서 어떤 이유로 살이 빠지지 않는지 알아요.코치님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이유도 식품이기 때문에 드시는 분들의 다양한 상태와 조건에 따라 제품 사용이 다릅니다.

그래서 정해진 프로그램도 없고 가격도 잘 안나오는 이유는 개개인의 맞춤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키, 체중,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여부, 다이어트 경험, 건강상태 등이 다르기 때문에 프로그램은 모두 다릅니다.

이걸 모르니까 주변에 누가 이걸 먹고 살이 빠졌다고 먹고 결과가 없다고 포기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합니다.

허벌티는 3리터를 마셔도 되지만 누군가는 더 마시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릅니다.

물을 많이 못 마시는 분도 있고, 이 상태가 안 좋은 분도 있는데 뱃살을 빼면 똑같은 다이어트 식단?다른건 이해하셨나요?

궁금한 다이어트 문의 다이어트 결심은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