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칼니카 잔시의 여왕 세 번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두 번째 리뷰 마지막 부분에서 마니칼니카는 다모달 라오를 만나 왕좌에 앉으면서 중반을 마쳤는데,
마니칼니카는 왕좌에 오르자마자 자영국군과 화해를 시도합니다.
편지를 써서 영국군에 보내겠습니다.
편지를 읽은 영국군은 마니칼니카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 대위는 상관에 대해 화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인도 여자들은 과부가 되면 바로 카시로 가는 걸로 알고 있대” 마니카르니카를 매도합니다대위는 마니칼니카를 왕좌에서 내려놓지 않으면 백성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
청원합니다.
상관은 그의 말에 동의하면서 편지를 불태워 버립니다.
동인도 회사가 마니카르니 카에 회신을 해왔습니다.
그 답신을 충신인 타카스마장이 가지고 왔습니다만, 타카스마장은 동인도 회사에 화해를 신청한 여왕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왕충신 고스바바에게 질문을 합니다.
여왕: “우리 군인은 몇 명입니까?” “고스바바: 기병을 포함해서 총 2,526명입니다.
” 여왕: “영국군은?” 고스바: “기껏해야 40,000명 정도” 여왕: “우리에게 대포는 얼마나 존재합니까?”고스바바:……” 여왕:”그들에게는 얼마나 있나요?””고스바바”:”80대 이상 있습니다.
여왕: 게다가 옆 동네의 얼차(얼차)와 다티아(다티아)도 힘을 합쳤어요.”고스바바:……” 여왕: “나는 당신의 분노를 느낍니다.
불의와 싸우는 동안 판단은 왜곡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지배하기 위해 싸우고 있고, 우리는 자존심을 위해 싸우고 있어요.저는 순교자가 되고 싶습니다.
고스바바. 저는 자유로운 인도에서 떠오르는 해를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이 말에 고스바바는 여왕이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날 밤, 동인도 회사가 영국군을 보내 잔시의 궁전을 장악합니다.
영국군 대위는 여왕을 궁전에서 쫓아냅니다.
대위는 여왕에게 고개를 숙이고 떠나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니칼니카는 대위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합니다.
세속적인 재산을 포기할 수 있는 자만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이 왕좌가 나를 여왕으로 만든 것은 아니다.
백성들의 사랑과 믿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당신도 참배를 원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그 차이는 당신은 지배하기를 원하고 나는 나의 백성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내 머리를 숙이는 것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그날 절하지 않았고 오늘도 절하지 않는다.
’ 그 말을 끝으로 여왕은 궁궐을 나옵니다.
당당한 걸음걸이로…
궁전의 소식을 들은 자르카라는 서둘러 궁전으로 옵니다.
여왕이 걱정되었나봐요.
여왕이 맨발로 나오는 것을 본 자르카라는 여왕의 다리에 돌이 걸릴까봐 돌을 골라요.그리고 이렇게 외칩니다.
여왕이 지나갑니다!
이 소리를 들은 국민들은 하나둘 여왕님을 따라갑니다.
마니칼니카잔시의 여왕과 그녀를 추종하는 백성 “여왕님이 지나가십니다!
” “여왕님이 지나가십니다!
영화는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생그램은 혁명군을 결성하고 영국군을 습격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혁명군의 습격에 영국군 대위도 피살당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마니칼 니카는 혁명군의 수장인 상그램을 만나러 갑니다.
생그램은 모든 영국인을 몰살하려 합니다.
하지만 여왕은 여자와 아이들은 죄가 없으니 죽이지 말라고 했어요.
이에 대해 생그램은 영국인들이 우리에게 강요했던 수십 년간의 억압은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여자와 아이들을 해쳤어요.아니, 자라카는 여왕에게 말합니다.
이 사람들이 당신을 궁에서 쫓아냈습니다.
여왕은 다들 앞에서 얘기를 해요.반란과 대학살은 차이가 있다.
이들의 무고한 피는 장시의 순수한 흙을 영원히 더럽힐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적에게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잔시가 고립된 것이다.
내 잔재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생글램 싱, 매사에 때가 있다.
이제 반란의 방향을 제시할 때가 되었다.
이 말을 들은 샹그람은 궁궐로 돌아가 남은 깃발을 바칩니다.
쟌시는 박수아리에게 여자들과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라고 지시해요.파쿠슈얼리는 그들을 수송하던 중에 습격당할 것입니다.
사다오가 수송 마차를 습격합니다.
사다시브라오는 아직도 잔시를 구하기 위한 마니카르니카와 맞서고 있습니다.
사다시부라오는 동인도 회사를 찾아가 협상을 합니다.
동인도 회사를 도와줄 테니 잔시를 달라고… 동인도 회사는 영국의 요청을 받고 아주 유능한 장군을 초청했습니다.
그가 휴 로즈 소령이에요. 본고 제 1 부 리뷰에서 이야기했습니다, 휴 로즈 경과 중앙 인도 캠페인 1858을 쓰고 있던 그 휴 로즈 장군입니다.
휴로즈 소령은 여기에 도착하는 즉시 부두에 편지를 쓸 것입니다.
당장 궁궐을 떠나라는, 떠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모른다는.
마니칼니카는 흩어진 잔시의 수장들을 불러모으죠.하지만 단체장들의 행동이 아리송해서 그 또한 쉽지 않았어요.그러던 중 전령이 휴로스의 편지를 가지고 찾아옵니다.
서한의 내용은 동인도회사는 반란을 성공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회사는 락시미바이 여왕이 기회주의자이자 잔시를 부도덕하게 취득했다고 믿고 있다.
회사는 락시미바이에게 궁전을 포기하라고 충고한다.
지난번에는 궁궐을 그냥 두었으나 이번에는 궁궐을 파괴할 것이다.
’
이에 마니칼니카는 대답했습니다.
한국의 문화는 평화를 가장 중요시한다.
혁명은 그 뒤를 잇는다.
하지만 영국인들이 우리를 깨우쳤다.
친절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잔시는 어떤 상황에서도 준비가 되어 있다.
남은 시간을 배신할 생각은 없다.
전쟁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면…그렇게 할 것이다.
‘
전쟁을 선포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족한 자원과 병사들,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잔시에 있는 모든 금부치를 모아 무기를 만들고 여자들을 모두 모아 함께 싸워야 한다고 해요.
이에 모든 주민이 동의합니다.
들고 있던 금부치를 무기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모든 여자들에게 싸움을 가르쳐요.
이렇게 잔각 방어전 준비를 하는 겁니다잔시의 성벽은 인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튼튼하기 때문에 방어에 유리한 입지를 나타내고 있는데요.단 6,000명의 군사와 아이들이 이 큰 성을 막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그런 것을 영국군은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휴로즈 소령은 모든 군대를 소집하여 잔시에게 총공격을 명령합니다.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집니다.
공격 중 휴 로스 소령은 마니칼니카의 의무를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선창 싸움에 이길 수 없다고 느낍니다.
이 때 선창성에 대해 잘 알고 있던 사다시블라오는 영국군에게 선창성의 취약한 부분을 알려줍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휴로스 소령은 다시 한번 공격을 감행할 것입니다.
이 전투에서 고스바바는 전사하게 됩니다.
마니칼니카는 서글픈 마음도 없이 다시 전투에 주력하죠.
그러나 성벽이 붕괴된 시점에서 잔시는 함락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직감한 자르카리는 여왕을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이 여왕인 척하면서 영국군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돌립니다.
이 과정에서 휴로스 소령에게 살해당하게 됩니다.
휴로스 소령도 칼리를 잘 잡는 도중에 상처를 입고 맙니다.
마니칼니카는 왕자님을 대신해 성을 탈출하는데 성공해요.
한편, 마니칼니카를 놓친 휴·로스 소령은 사다시 브라오를 체포합니다.
휴 로스 소령은 사다시블라오에게 당신은 당신의 민족, 자신의 땅에도 충실하지 않다.
우리는 어떤 충성심을 기대할 수 있을까?넌 우리한테는 아무 쓸모가 없어. “그렇게 말하며 사다시부라를 감옥에 가두겠어요.
마니칼니는 인도의 두 번째로 큰 부족인 과리오르에 가서 마라타 제국을 건설할 계획을 세웁니다.
하나구아리올의 수장 신디야왕은 그녀를 죽이라고 자신의 병사들에게 명령해요.병사들은 그의 명령을 받지 않고 마니칼니카를 추대하게 되죠.결국 신디야는 마니칼니카에게 왕좌를 넘겨주게 됩니다.
이렇게 제국을 세운 마니, 카르니카는 다시 영국군에 맞서 전쟁을 벌입니다.
마니칼니카는 영국군의 공격을 감행하게 됩니다영국군은 여왕이 선제공격을 생각할 수 없다고 장담했으므로 작전은 선공적이었지만,
이 전투에서 잔시의 여왕 라크시미바이 마니카르니카는 전사하게 됩니다.
이렇게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영국군에 대항해 인도의 자유를 얻기 위한 마니칼니카잔시의 여왕 락시미바이는, 동인도 회사에서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간주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락시미바이 여왕의 마지막 전투 장면을 만나보겠습니다.
마지막 전투에서 락시미바이는 영국군에게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니칼니카 부두의여왕 #부두의여왕 #마니칼니카 #Manikam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