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침실에 와서 주무시거나, 채널에서 주무시거나.
욕실·어린이 방이 있는 곳, 주방은 애견 울타리를 쳐서 막은 욕실 앞의 발매트를 물어뜯거나 주방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 먹어서는 안 되고….
아기 구름할 때 쓰던 울타리를 적당히 끼워서 막아 놓거나 당근으로 산 울타리를 사용했는데 작은 플라스틱 울타리는 보기 싫고 주방 앞에 설치한 울타리 문을 열고 닫는 것도 귀찮고
결국 엄청난 검색으로 벽 고정 펜스를 구입했다.
폭을 조절할 수도 있고 꽤 긴 길이가 필요해서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스톰 압축장
가로로 설치하면 선반이 되고 집처럼 세로로 설치하면 펜스가 된다.
완전 튼튼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욕실 쪽에 설치했는데 마음에 들어 하나 더 사서 부엌 입구에도 설치했다.
폭은 34cm. 폭은 105~18cm, 폭은 더 넓은 48cm나 됐지만 우리 구름은 34cm나 충분해 이걸로 골랐다.
설치 방법은 안내문을 읽고 팁만 익히면 아주 간단하게 설치 가능.
목욕탕과 아이방 입구 앞에 설치한 모습가로 길이 145cm 정도의 매우 튼튼하다.
구름은 못 넘어가고 우리는 쉽게 넘어가기 쉽다
한쪽은 이렇게 문으로도 쓸 수 있는데 우리는 이걸 열어놓지는 않겠지만… 근데 주방 쪽에 설치하자마자 구름이 이 문이 열리는 걸 알고 코에 밀어넣고 주방으로 들어가는 게 아닐까!
고정하는 것은 없고 테이프로 아래쪽을 붙여 놨다.
문 안 열리게
부엌 입구에 마련한 모습
그리고 딩동펫의 폭을 조절하는 반려견 울타리 높이가 24센티미터다.
너무 낮은 것 같아 주방과 욕실 앞에는 스톰 압축선반을 설치했다.
침실 안쪽에 화장대가 있는 부분에 들어가 일을 하고 이 부분에도 울타리를 쳐야 한다.
과감히 구입한 딩동펫 제품.스톰 제품과 모양이나 설치 방법은 같은데 좀 더 작고 가볍다.
스톰이 훨씬 튼튼!
!
딩동펫은 가격도 훨씬 저렴해.
붙박이장에 고정해 문 한쪽이 열리지 않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만족.24cm 높이지만 구름은 넘을 수 없어
구름 덕분에 새로운 강아지 용품을 끊임없이 알게 됐네
이상은 직접 구입한 제품에 대한 리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