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의 주요 생산 키노코 종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특용 작물 중 하나인 버섯은 건강한 음식으로 매우 중요한 생산물인데요. 1릉이 2표고 3방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들 버섯은 등급을 매길 수 없을 만큼 품격 있는 재료로 인정받고 있지만 자연산은 그 향기와 식감을 재배한 버섯으로는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능이버섯은 인공재배가 불가능하지만 수입이 많고 표고는 인공재배로 가격이 낮아졌지만 송이는 지리적 특산물로 등록될 정도로 귀한 버섯입니다.
한국의 주요 생산 버섯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계청의 2018년 자료를 보면 새송이버섯, 느타리, 느타리, 표고버섯, 양송이 순으로 새송이는 경상북도가 대부분을 생산했으나 2019년 전남의 새송이버섯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비슷해졌습니다.
가격은 표고버섯이 비싸기 때문에,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팽이버섯의 순서로 됩니다.
이 중에서 팽이는 식물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생산단가 축소에 따른 가격 경쟁력으로 수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생산 버섯 종류의 특징입니다.
새로운 송이는 구이 요리로서 송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식감은 같은데 향이 없어 더욱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팽이는 인공 재배로 길이가 늘어나 식감이 좋아지고, 버섯은 배지를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점점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음은 ‘버섯재배’ 입니다.
버섯의 종류마다 특징이 있으며 다양한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나무에 직접 종균을 심거나 퇴비로 만든 배지를 만들어 종균을 뿌리는 초기 방법이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나무배지를만들거나플라스틱이나비닐용기에배지를넣어서키우는방법을많이사용하고있죠. 버섯마다 재배의 기초 지식은 농업으로 사이트에서도 전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검색해 보십시오.